“역시 태민답다” 샤이니 태민, 메종 마르지엘라 감성 담은 출국룩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개성 있는 캐주얼룩으로 파리 패션위크 출국길에 모습을 드러냈다. 태민은 9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메종 마르지엘라 2027 S/S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편안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구성하면서도 독특한 아이템을 더해 자신만의 분위기를 살렸다.
태민은 루즈한 실루엣의 V넥 니트 스웨터에 디스트레스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넉넉한 품의 니트와 곳곳이 자연스럽게 찢어진 청바지가 어우러지면서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인상을 만들었다. 상의와 하의 모두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구성해 힘을 뺀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앵클 부츠를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브랜드 특유의 개성을 더했다. 발끝에 독특한 디자인을 배치하면서 단순한 니트와 데님 조합에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존재감을 더한 모습이다. 의상 자체는 캐주얼하지만 신발 선택을 통해 한층 실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방 역시 메종 마르지엘라의 링크(LINK)백을 선택했다. 의상과 함께 브랜드 아이템을 곳곳에 배치하면서 전체적인 스타일의 통일감을 유지했다. 과하게 장식적인 아이템을 여러 개 더하기보다는 니트와 데님이라는 기본적인 조합을 중심에 두고 가방과 슈즈로 포인트를 준 방식이다.
특히 이번 출국룩은 루즈한 상의와 디스트레스드 데님, 타비 부츠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태민 특유의 실험적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정형화된 수트 스타일 대신 편안한 캐주얼 아이템을 활용하면서도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을 적절히 배치해 패션위크 참석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완성했다.
태민이 참석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2027 S/S 컬렉션 패션쇼는 프랑스 파리에서 9월 29일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출국길부터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모은 태민이 현지 패션쇼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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