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어깨 살짝' 가을 요정이 된 아이브 장원영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오프숄더 니트 원피스를 활용한 간절기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가볍게 어깨를 드러낸 니트와 짧은 기장의 원피스가 어우러진 스타일로, 편안한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함께 담아냈다.
아이브의 가을, 장원영, 안유진, 리즈, 이서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기가요 공연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장원영은 공항에 등장해 차분한 색감의 니트 원피스와 블랙 미니백을 매치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장원영이 착용한 원피스는 성글게 짜인 니트 소재가 특징으로,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듯한 오프숄더 디자인이 돋보인다. 넉넉한 소매 끝과 몸을 따라 떨어지는 실루엣이 어우러지면서 니트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짧은 기장의 원피스를 선택해 전체적인 실루엣에 변화를 줬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상의 라인과 미니 원피스의 조합이 가벼운 간절기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별도의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목걸이 하나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가방은 블랙 컬러의 미니 숄더백을 선택해 밝은 계열의 니트와 대비를 이뤘다.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자연스러운 공항 이동 모습을 연출했으며, 긴 웨이브 헤어와 니트의 부드러운 질감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장원영의 공항 패션은 한 벌의 니트 원피스에 오프숄더 디테일과 미니백을 더해 간결하게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두꺼운 아우터 대신 니트 원피스처럼 소재감이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면 보온성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간절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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