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 신상 틴트, 광택·발색 다 잡았다

 
최근 뷰티 업계의 메가 트렌드인 ‘탕후루 립’ 열풍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독보적인 광택감과 볼륨감을 내세운 퓌(Fwee)의 ‘3D 볼류밍 틴트’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1호 플럼딥’은 오묘한 보랏빛 컬러와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입체적인 립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 제품의 핵심 기술은 ‘고분자 폴리머’에 있다. 입술에 바르는 순간 고분자 성분이 주름 사이를 촘촘하게 메우며 투명하고 도톰한 코팅막을 형성한다. 마치 꿀을 머금은 듯 흐를 것 같은 ‘꿀광’을 연출해 주는데, 이는 얇고 건조한 입술도 순식간에 필러를 맞은 듯 통통하게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끈적임 없이 수분을 가득 머금은 듯한 텍스처는 시간이 지나도 광택이 쉽게 사라지지 않도록 돕는다.
 
주목할 만한 컬러는 단연 ‘11호 플럼딥’이다. 자칫 엄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보라색을 포도 과즙처럼 맑고 싱그럽게 풀어냈다. 틴트 특유의 착색이 본연의 입술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얼굴에 즉각적인 혈색을 부여한다. 쿨톤 피부에는 형광등을 켠 듯한 화사함을, 웜톤 피부에는 분위기 있는 포인트가 되어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고 맑은 컬러감이 유지되는 것이 강점이다.
 
가격은 1만 8천 원으로, 고가의 명품 립 제품 못지않은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입술의 볼륨이 부족하거나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한 유리알 광택을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퓌의 3D 볼류밍 틴트가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생기를 넘어 입술의 존재감을 확실히 살려주는 ‘3D 입체 광택’의 정수를 경험해 볼 만하다.
리스트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