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달고 대박 터진 '르봉백'.."못 사서 난리"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헬로키티와 협업해 선보인 ‘르봉백’ 2종이 출시 10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캐릭터 열풍을 입증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출시 당일 LF몰과 29CM 가방 카테고리 베스트 10에 진입하는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개성 있는 리본 디테일과 키티 실루엣을 활용한 참 장식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특히 레오파드 패턴과 글로시 소재의 변주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러한 흥행은 제품을 통해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필코노미’ 소비 경향과 맞물려 가방뿐만 아니라 스몰 액세서리군으로까지 인기가 확장되는 추세다. 이에 브랜드 측은 전 스타일 리오더를 진행함과 동시에 목걸이형 파우치와 카드지갑 등 신규 스타일을 추가로 출시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서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일상 속 기분 전환의 매개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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