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제로' 솜뭉치 강아지의 힐링 낮잠


폭신한 구름을 연상시키는 하얀 강아지가 노란 오리 인형을 꼭 끌어안은 채 깊은 잠에 빠진 영상이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이 영상 속 강아지는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무방비한 자세로 누워 낮잠을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절로 미소를 안긴다. 특히 자신의 몸집만 한 노란 오리 인형을 단짝처럼 곁에 둔 모습은 귀여움을 넘어 잔잔한 평온함까지 전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어린 강아지들이 부드러운 인형과 함께 잠드는 행동은 엄마 품과 비슷한 안정감을 느끼기 위한 것으로, 정서적 안정과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더불어 배를 보이고 잠든 자세는 현재 공간과 보호자를 완전히 신뢰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아무 걱정 없는 얼굴로 단잠에 빠진 강아지의 모습은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 멈추고 쉬어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짧은 영상 하나만으로도 큰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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