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절경 보며 코스 요리를..'그리스 직항'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내년 봄 황금 성수기를 맞아 정기편이 없는 그리스 아테네로 직항하는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 여행 상품을 출시해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상품은 내년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4회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비행시간을 약 12시간으로 단축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1인당 829만 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과거 출시 때마다 전석 완판을 기록했던 인기 상품답게, 이번에는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의 2일 연박과 현지 국내선 2회 이용을 통해 여유로운 일정을 보장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아라호바와 파르테논 신전 등 핵심 명소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파르테논 신전 조망 코스 요리와 와이너리 시음 등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까지 포함됐다. 롯데관광개발은 출발일별 선착순 20명에게 5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중해의 낭만을 만끽하려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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