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키우기’ 1주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

 
넥슨의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협동 레이드를 선보인다. 넥슨은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메이플 키우기’에 새로운 무기 등급과 길드 콘텐츠를 추가하고, 가을 기념 이벤트와 1주년 전야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은 오는 11월 서비스 1주년을 맞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기존 최고 등급인 ‘에인션트’보다 높은 신규 무기 등급 ‘이터니티’의 추가다. 이용자는 더 높은 등급의 무기를 획득하고 육성하면서 캐릭터의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기존 성장 단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목표가 마련되면서 무기 수집과 강화의 재미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협동 콘텐츠도 강화된다. 보스 ‘핑크빈’이 길드 레이드에 등장하며, 같은 길드에 속한 최대 8명이 파티를 구성해 공략에 도전할 수 있다. 제한 시간과 부활 횟수 안에 보스를 처치해야 하며, 입힌 피해량에 따라 ‘핑크빛 성배’와 ‘핑크빈의 주문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하면 전용 훈장도 받을 수 있어 길드원 간 협력과 전투 전략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파티 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최고 난도인 카오스 난이도가 추가된다. 완료 보상으로는 레전드리 최상급 장비인 ‘연금술사의 반지’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파티 퀘스트에 새로운 도전 요소를 더하고, 상위 장비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 기념 이벤트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마녀의 캔디 선물’ 이벤트에서는 매일 몬스터 1000마리를 처치하면 ‘캣오랜턴 탈’, ‘프랑켄슈타인 탈’, ‘드라큘라 탈’, ‘늑대인간 탈’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미 보유한 탈을 다시 획득하면 경험치 획득량과 사냥 관련 능력치를 높이는 ‘캔디 부스터’로 대체 지급된다. 미션 누적 완료 횟수에 따라 ‘마녀 모자’ 코스튬과 ‘캔디 부자 의자’도 제공한다.
접속 보상을 제공하는 ‘신비한 10월, 메키와 함께!’ 이벤트에서는 일일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무기 소환권 등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유료 상품인 ‘신비한 10월, 출석 패키지’에는 구매 금액에 상응하는 블루다이아와 매일 받을 수 있는 성장 재화가 포함된다. 이어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1주년 전야제’와 ‘버닝 UP’ 이벤트가 열린다. 전야제 출석 보상으로 에디셔널 큐브와 레드 다이아 등을 제공하며, 버닝 UP 이벤트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보상 장비 획득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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