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자동차 시장 뒤흔들 '역대급 신차' 라인업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새해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이라는 호재와 맞물려 파격적인 신차들을 쏟아내며 구매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현대차는 6년 만에 완전변경되는 8세대 아반떼와 투싼, 스타리아 전기차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처음 탑재한 신형 셀토스를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오로라2로 흥행을 이어가며, KGM은 차세대 픽업 명칭을 '무쏘'로 확정하고 양산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한국GM은 1,160마력의 괴물급 성능을 자랑하는 허머 EV를 준비 중이며, 수입차 진영에서도 벤츠의 대형 스크린을 탑재한 GLC EQ와 BMW의 iX3 등 고성능 전기차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여기에 지리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지커까지 국내 출범을 앞두고 있어 새해 자동차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신차 황금 사이클'을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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