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보다 더 눈길 가는 차량…‘얄미운 사랑’ 속 마세라티 4종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고성능·럭셔리 차량 4종을 지원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드라마는 국민 배우와 연예부 기자의 팽팽한 신경전과 팩트 폭격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첫 방송부터 시청률 6.5%를 기록,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가솔린 GT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 순수 전기 GT ‘폴고레’, 오픈 에어링이 매력적인 ‘그란카브리오 폴고레’, 그리고 럭셔리 SUV ‘그레칼레’까지 총 4종을 지원한다. 특히 재벌 3세이자 스포츠 전문 매체 CEO로 등장하는 김지훈의 차량으로 폴고레가 등장하며 캐릭터의 품격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정재가 연기하는 과거 톱스타 임현준의 차량은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가 맡았고, 오연서가 연기하는 글로벌 스타 권세나는 SUV 그레칼레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극중 다양한 장면에서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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