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인데 이렇게 날렵해?” 르노 세닉, 전기차로 진화


르노가 1996년 처음 선보인 패밀리카 ‘세닉’이 전기차로 재탄생했다. IAA 모빌리티쇼 2023에서 공개된 세닉 E-Tech는 ‘2024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국내 출시 후 도심·고속도로·서킷 등 약 400㎞를 주행한 결과, 세닉은 패밀리카임에도 날렵한 외관과 넉넉한 실내 공간이 돋보였다. 1.65㎡ 규모의 솔라베이 파노라믹 선루프, 12인치 듀얼 디스플레이, 87㎾h 배터리 기반 최대 460㎞ 주행거리 등 상품성도 강화됐다. 160㎾ 모터와 낮은 무게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실내 정숙성은 프리미엄 전기차 급 수준이다. 실용성과 주행 감성을 모두 잡은 전기 패밀리카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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