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셰프 출신 사장님의 '솔직 담백' 댓글 화제

 

 
최근 한 식당의 온라인 후기와 사장님의 댓글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특급 호텔급의 맛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가성비 미식' 식당의 비밀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선 곳은 LA갈비와 파스타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이는 '훈이네'라는 상호의 식당이다. 한 고객은 식사를 마친 후 온라인 후기를 통해 **"LA갈비 맛이 신라호텔에서 먹었던 그 맛이네요.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이 가격에 그 맛을 보다니 후덜덜"**이라며 극찬을 남겼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LA갈비와 오일 파스타 사진을 첨부하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이러한 고객의 극찬에 사장님이 직접 남긴 댓글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장님은 "오랜만에 주문이셨네요!"라며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LA갈비 맛의 비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장님은 **"S호텔... 그리 오래는 아니었지만 20대 청춘이 녹아들었던 첫 직장이기도 했고 ㅋ 추억 돋네요"**라고 운을 떼며, 자신이 특급 호텔 출신임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이어 맛이 비슷하다는 고객의 평가에 대해 **"호텔 레시피와 비슷은 한데 똑같지는 않습니다. 제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거라"**고 겸손하게 설명하며, 호텔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음을 밝혔다.
 
특히 사장님은 재료에 대한 자부심도 잊지 않았다. **"고기는 미국산 초이스 이상급만 쓴답니다"**라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사장님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댓글은 고객에게 높은 신뢰감을 주며, 해당 식당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특급 호텔 셰프였네", "호텔 맛을 동네 식당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니 대단하다", "사장님 솔직함에 더 가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례는 특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창업한 식당들이 '가성비 미식'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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