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 시동 꺼달라한 차주, 뻔뻔한 해명 글 논란

한 차주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것으로 추정되는 A 씨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글에 따르면, A 씨 차량은 이중 주차된 상태였고, 앞차 앞으로 놀이터가 있었다. 아들이 뒷좌석에서 운전석으로 이동하며 기어를 건드리는 바람에 차량이 움직이며 앞차를 밀고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A 씨는 보험사에 연락했지만, 자신의 차량 상태를 먼저 걱정하고 사고의 심각성을 경시하는 태도를 보여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댓글에는 “미성년자의 행위라 하더라도 운전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놀이터에 아이들이 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사고 글은 삭제되었지만 SNS와 커뮤니티에서 계속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