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음주운전으로 입건

 
미술작가 겸 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8일 MB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당시 상황과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낸시랭의 음주운전 경위와 당시 이동 경로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살펴볼 방침이다. 
 
이번 소식이 알려지면서 최근까지 이어온 낸시랭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낸시랭은 미술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작품 전시와 방송 출연을 병행해왔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자신의 대표 연작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통한 활동도 계속됐다. 지난 7월에는 웹 예능에 출연해 가수 이효리와 20년 넘게 이어온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낸시랭은 평소 생활 습관과 패션 취향 등에 이효리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오랜 친분을 언급했다.
 
하지만 활발하게 방송과 미술 활동을 이어오던 가운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진 만큼 향후 경찰 조사 결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현재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경찰은 낸시랭을 상대로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와 운전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처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과 미술작가로 활동해온 낸시랭이 이번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해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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