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금수저' 오해 벗었다?… 역경 딛고 일어선 '진정한 금수저'


 
배우 이성경이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이미지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성장 스토리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금수저'라는 세간의 오해와 달리,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고된 역경을 딛고 일어선 '흙수저' 출신임이 밝혀져 감동을 안기고 있다.
이성경은 최근 한 방송에서 "7살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7~8평 남짓한 임대 아파트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4살 때 아버지가 마련한 공장이 화재와 부도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가족은 빚더미에 앉아 힘든 판자촌 생활까지 경험했다고 전했다. 어린 시절 친구들이 집을 방문했을 때 "이 집에서 어떻게 살아?"라는 말을 듣고 가난을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았다. 매일 함께 기도하고, 작은 부엌에서 밥상을 펴고 꿈을 키웠다. 이성경은 "30평대 아파트에 가는 것이 소원이어서 모델하우스와 SUV 사진을 붙여놓고 꿈을 키웠다"며 가족의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그녀는 힘들었던 경험들이 오히려 지금의 자신을 만든 소중한 디딤돌이 되었다며, 이 모든 기억에 감사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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